6월 16일 SK와이번스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희망 더하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인하대병원 로비에 공간을 마련하고 야구장 곳곳에 설치한 360도 카메라 3대에서 촬영된 영상을 대형 TV4대, HMD 3대를 통해 생생하게 전송되어 선수들의 경기 모습과 야구장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어린이들이게 전달해주었습니다.
VRUE360은 SK텔레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였고, 360도 카메라 3대에서 촬영된 4K 해상도의 360도 영상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