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LG유플러스와 함께 8K 360으로 생중계 하였습니다. 우리는 Kandao Obsidian R 8K 일체형 카메라 3대와 VRue360으로 스티칭과 송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카메라는 관중석 중간, 덕아웃, 치어리더 앞에 설치하여 시청자들이 원하는 위치를 선택하여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뉴스 https://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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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함께 2020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과 섬머 개막을 어디서든 모바일로 즐기 수 있도록 VR 생중계를 진행하였습니다. 2020 LCK 스프링부터 섬머까지 T1이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점프 VR’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경기장 안의 게임 중계 스크린과 아나운서와 해설진의 멘트 그리고 선수들의 목소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관중석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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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하이에서 열리는 격투기 대회에서 3D VR 생중계를 진행하였습니다. 3D 카메라 3세트와 2D 카메라 2개를 연결하여 방송을 진행하였고 다른 지역에 있는 차이나 텔레콤의 고객들이 HMD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VR 시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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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중국 국영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에 5G 콘텐츠 및 솔루션을 수출하면서 큐램의 360VR 시스템인 VRUE360 스티칭&스트리밍 솔루션과 360시스템을 수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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